하늘로 오르는 땅의 기운 경기도 가족 봉안묘 '시안' 터
페이지 정보
본문
"가족 봉안묘 '시안'의 터는 옥황상제가 아침에 신하의 인사를 받는 상제봉조(上帝奉朝) 형의 명당에 해당한다. 상제봉조형은 혈장 앞쪽의 산들이 마치 신하가 예를 표하는 듯한 군신안(君臣案)의 형세를 갖춘 곳이며, 이곳은 지기가 능원천으로 뻗은 지맥 위에 넓게 맺혔다. 즉, 옥황상제를 알현하는 여러 신하들은 모두 긴장한 마음으로 정신을 집중하고 그 힘에 의해 지기가 발동해 복을 가져다준다." -대동풍수지리학회 내용 발췌-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서 이제는 서로가 다른 곳에서 영혼의 교감으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라면 하늘로 오르는 상제봉조형의 땅의 기운이 살아 있는 터여야만 할 것입니다. 인생들 앞에 펼쳐진 삶의 끄트머리에서 걸어온 삶의 기억을 펼치고 추스르는 경기도 가족 봉안묘 '시안'의 그 터에서 지금부터 시작해 보심이 어떨지 조용히 권해 봅니다.






